徐仁英的新出發
在成立個人經紀後的徐仁英發表了這張數位單曲<Anymore>,結合電子、放克和搖滾的元素,營造出青春有力的曲風。
新出發的徐仁英似乎表現出更成熟的一面,歌詞也是表達了要離開舊情人,尋找更幸福生活的女人的告白,帶有明亮感的歌詞配上徐仁英powerful的聲線再適合不過。
徐仁英一向是韓國的時尚指標之一,從上一張單曲便留著長髮的她多了幾分女人味,這次的Teaser一出大家便對新造型議論紛紛。如同歌曲,這次的造型也結合了嬉皮和搖滾的風格,但...剛剛我要開youtube的時候剛好看到了蔡依林的新專輯造型,那頭髮好像似曾相似耶。(笑)
我一直都很喜歡徐仁英,但她單飛的作品除了<Cinderella>和<세수>以外我都沒好感。(哭) 不過在她與明星帝國經紀公司的合約期滿以後,就一直沒什麼消息,原來是成立了個人經紀公司IY COMPANY。我還記得她之前說要出關於時尚的書籍,這個也沒下文了嗎?(笑)
歌詞:
어디선가 네 목소리가 들려와
또 바보처럼 네 모습 그려봐(난 또)
설명할 수 없는 강한 힘이 날 감싸고
내 삶에 깊이 박힌 빛 바랜 추억들만
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
멈춰버린 시간 속에 나 혼자 갇혀 있잖아
네가 원한 건 내가 아닌 걸
알면서도 널 붙잡고 있었던
바보 같은 난 이제 여기 없어
And I Feel Like We Can’t’ Go on Anymore
Anymore oh oh oh anymore oh oh oh anymore oh oh oh
Don’t Wanna Cry anymore
네가 없는 하루도 나쁘지 않아
그래 차라리 더 잘된 것 만 같아 you know
넌 내가 울며 매달리길 바라겠지만
그건 너의 이기적인 생각이야 It’s Too Late
추억도 시간 앞에 시들어 버린 꽃
밤하늘에 떨어지는 별처럼 빛을 잃어가
내 곁에 있을 때보다 행복해야 돼
Cause I know that 너도 가끔 날 생각하고 있다는 걸
by Elly
資料來源:Daum專輯介紹、Youtube CJENMUSIC chann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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